Best photo review of January
1등 : 10,000원 (1명)
2등 : 5,000원 (2명)
3등 : 3,000원 (3명 + 1명)
안녕하세요, 베흐트입니다:)
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신 정성스러운 리뷰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베스트 포토리뷰 이벤트는 매달 진행되오니,
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!
1월의 베스트 리뷰어를 소개합니다.💚
이번 달에는 3등을 한분 더 선정하였습니다 :)
1등 : 이** 님 (syi03019)

실물로 보면 더더더 귀여워요
배송은 주문한 지 4일?정도 만에 왔구요.
검지손가락에 끼려고 15호를 주문했는데
마디는 가늘지만 손에 살이 많은 편이라 15호 했더니
살짝 뻑뻑하게 들어가요 후..
다행히 뼈가 굵은게 아니라서 살을 우겨(?)넣으면
반지는 딱 맞습니당.
925실버링 중에서 이렇게 볼드하면서도
귀여운 느낌나는 반지 찾기 힘든데,
요 반지는 흔하지 않으면서 귀여운 느낌 낭낭해서 좋아요 >,<
하나만해도 포인트 제대로 되는 느낌입니다.
반지 낀 손이 보이게 사진 찍으면 하트가
포인트로 나와 좋아요 ㅎㅎㅎ
실버링 특유의 심플함 + 하트 모양이 주는 귀여움 덕분에 귀척하지 않고 귀여운 느낌내기에 딱입니다.
심플한 레어어드링만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반지 택하셔도 후회없이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을 것같아요!
저는 대대만족입니다 ^__^
(처음에 살짝 흠집난 채로 온 것 빼면요.)
다른 반지도 구매해야겠어요 ㅎ.ㅎ
2등 : 송** 님 (moon9747)

데일리용으로 하고 다니기 좋아요
금색과 이 색상이랑 엄청나게 고민고민을 하다가
요걸로 선택했어요
확실히 유화처리를 해 놓으니 훨씬 고급스러워보이면서도
무난하게 여기저기에 매치할 수 있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에요
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 천사아기도 포인트되고요:)
다만 제 기준으론 줄 길이가 좀 짧은 느낌이라
살짝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
한...5cm정도만 더 길었으면 목선이 좀더
시원시원하게 보이면서도
좀 더 유용하게 차고 다닐 그런 느낌일것 같아요
하지만 전반적으론 만족합니다
데일리용 목걸이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
2등 : 이** 님 (rbfl3342)

디자인이 깔끔하고 이뻐서 바로 고민도 안하고 샀어요 크키도 넘 크지도 않아서 전 딱 좋았구 목에 걸었을때도 이뻤어요
ㅎ ㅎ ㅎ 전 대만족
첫구매였는데도 남 만족스러워서
귀걸이나 다른것도 구매해보려구용
첫구매인대도 믿음이 확가서
믿고 살수있을거같아용 좋아요 이뻐요 진짜로!!
3등 : 최** 님 (gpwn1126)

맘에 들어요!
컬러도 너무 노란색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예쁜 골드고
제 생각보단 링이 크지만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!
처음에 샀을때 한 쪽 링이 흔들거려서 어쩌지 교환해야하나 했는데 악세사리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엄마께서 조금 건들이더니 단단해져쓰요.. ㅋㅋㅋㅋ
다행이라고 생각하구 잘 끼구 다니고 있어요!
오랜만에 맘에 드는 주얼리샵 발견해서 넘 좋아요❤️
3등 : 이** 님 (jane)


잘 받았어요.
이번이 베흐트에서 첫구매인데 배송도 생각보다 꽤 빨리 왔구요. 딱 맞는 상자에 초록초록하고 깔끔한 패키지도
아주 마음에 들었어요.
반지는 생각보단 볼드함이 덜 하지만 그래도 너무 얇을까봐
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.
11호를 주문했는데 검지에 끼기에는
약간 여유없이 딱 맞아서 한 사이즈 업했어도
괜찮았을 것 같아요.
무난하게 어디에나 끼기 좋은 기본 링인 것 같아요.
유광피니시라 지금은 좀 많이 반짝거려서
시간이 좀 지나고 낡으면 더 예쁠 것 같아요.
전반적으로 마음에 듭니다.
첫구매가 성공적이라 앞으로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.
3등 : 김** 님 (hyojin1612)


예쁘고 귀여워요 🖤
베흐트 첫 구매인데 맘에 들어요!
겨울이라서 골드가 더더 예뻐보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골드로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! 저는 지금까지 얇은 침 귀걸이만 해서 그런지 처음 한 두번은 끼우는데 좀 힘들었어요!! 그래도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와 무게감이 살짝 있어서 오히려 더 튼튼한 것 같아요!! 기분 내고 싶을 때 하면
너무 좋을 것 같아요 >ㅁ<
사진은 택배 받자마자 바로 착용해본 사진이에요
3등 : 오** 님 (oej7541)

첫 눈에 반해버려서 사버렸네여...실물도 너무 예쁩니다
제 엄지 손가락에 안착했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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